Google Code Jam 2008 - Qualification Round 통과

[김준형/Geek]

한국 시간으로 지난 2008년 7월 17일(목) 오전 8:00부터 24시간 동안
Google Code Jam 2008의 Qualification Round가 열렸다.

개인적으로 금요일에 삼성전자 임원 면접이 있었기 때문에
GCJ2008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다가
면접 준비를 하던 새벽 5시에 우연히 대회 링크를 열게 되었다.

일정상 금요일 아침 면접에 7:30까지 대기실 집합이었고
그런 이유로 GCJ2008 당일 함께 면접 보는 멤버십 회원들과 서울에 올라가야 했기 때문에
24시간이라는 총 대회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는게 아쉬웠으나 운명이려니 하고 대충 손대 보았다.
(사실 면접 준비 안하고 이거 잡고 끙끙 댄게 미친짓이 아니었을지...)
결과는 뜻 밖의 통과... 1라운드 진출...

그러나 운도 지지리 없지...
1라운드 날짜가 내 일본 여행의 한복판에 걸려있다.
제길슨~ -_-;;

역시 GCJ2008은 나와 인연이 없는 것인가...
진행시간 약 2시간이라 함으로 기회가 된다면
1라운드 당일 내 컴퓨터에 원격 접속을 통해 작업을 하고 싶으나... 가능하려나?
아마 동경 디즈니랜드에서 겁나게 놀고 있을 듯... ㄷㄷㄷ

내년 이맘때면 삼성전자 입사로 연수원에 쳐박혀 있을 듯 한데...
난 왜 항상 정보가 느린건지... ㅎㅎ

1라운드 진출 기념으로 메일 캡쳐한 그림이나 올려놔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7/24 04:56 2008/07/24 04:56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

[추천도서/꿈/도전/성공]
제목 :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출판사 : 소금나무
저자 : 김태원
구입 : 2007년 8월 6일

이 책은 구글에 입사한 한 한국 대학생의 이야기이다.
한국의 개발자라면 누구나 가고싶어할만한 회사가 구글이다.
물론,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구글은 만인의 부러움을 사는 곳이다.
그러니까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이라고 불리는 것이겠지...

책의 내용이 나쁘지는 않지만,
초반부는 어디선가는 들어봤음직한 글귀들이다.
중반부는 대학시절 도전에 관한 이야기이며,
최종은 취업 도전기이다.

저자는 인문계 학생이기에
공대생으로써 또 개발자로써의
내가 참고할 부분이 매우 적다는 것이 아쉽다.

재미있거나 공감이 가는 글들이 있으나
나에게 거의 쓸모 없으므로 별 하나로 마감한다.
2007/08/13 14:26 2007/08/13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