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병선의 Component Development with Visual C++ & ATL
출판사 : 영진.COM
저자 : 전병선
내가 이 책을 구입한 것이 2005년 10월쯤 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에 VC++ 경력 1년 정도의 풋내기였고,
그것도 중간에 수술로 두달이나 쉬어서 정말 엉망진창의 신입이었다.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ActiveX 업로드 컴퍼넌트 개발 때문이었다.
다음카페에서 글을 쓸 때 하단에 보이거나
데브피아에서 '덱스트 업로드'라고 판매하는 그런 류의 물건 말이다.
그 당시 나는 MFC도 많이 서툴렀고,
COM/ActiveX는 문외한이었으며,
웹이라면 끔찍히 싫어하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런 본인이 이 책을 길잡이 삼아 한 달 동안 미친듯이 공부해서 결국 완성을 시켰고,
그 뒤로 본인은 회사의 ActiveX 전담 개발자가 되었다.
그리고 후에 Mozilla Plugin까지 전담하게 되었다.
뭐, 어쨌든지 당시 이 책이 없었더라면
나는 그 프로젝트를 성공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지금과 같은 실력과 자신감을 얻지도 못했을 것이다.
COM을 공부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꼭 이 책을 한 번 보기를 권유하는 바이다.
단, 이 책을 보며 실무에 적용할 때
책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아쉬운 내용들이 조금 있기에
평가는 별 네개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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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을 읽었는데도 아직 잘 모르겠던 부분이 몇개 있었는데...
뭐 아마 직접해보면 알게되겠죠. ㅎㅎ